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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발할라》잉글랜드 영토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다

서아시아, 동유럽, 서유럽, 북미, 북아프리카를 막론하고 2007년 부터 어쌔신 크리드는 유저를 이끌고 세계 각지의 역사속으로 여행을 떠나 모든 시간 속의 문화와 인물, 그리고 도시를 함께했다. 2020년 11월 10일, 어쌔신 크리드의 제 12번째 작품인 <어쌔신 크리드:발할라>는 발할라 시대의 잉글랜드 여행을 시작했다.

어쌔신 크리드의 싱글게임은 주요하게 Ubisoft의 몬트리올 작업실에서 개발했고 해당 시리즈는 Ubisoft의 주력 게임이다. 2016년 9월, 시리즈의 매출은 1억을 넘었으며 <어쌔신 크리드:발할라>는 더욱이 역대 시리즈의 매출액을 능가했다. 여러 매체에서 <어쌔신 크리드:발할라>를 2021년 PS5의 TOP 10 게임으로 선정했다.

<어쌔신 크리드:발할라>는 시리즈 내에서 가장 중요한 암살과 잠복 원소들을 소유하고 있는 동시에 근거리, 장거리 전투는 유저들에게 전투의 더 생동한 쾌감을 선사한다. 또한 게임내 핵심 특점인 “선택” 기능은 모든 작품에 관철되어 성별의 선택은 게임의 또다른 특별한 체험이다. 유저들은 게임을 시작할 때 캐릭터의 성별을 선택할수도 있고 게임하는 과정에서 언제든지 성별을 바꿀수 있는데 스토리의 흐름이 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야기의 맥락은 교묘히 성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호기로운 게임 배경,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 정교한 의상과 액세서리등 아름다운 그래픽은 유저들을 발할라의 전투에 더욱 매료시킨다. 윈킹은 처음 Ubisoft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작업에 참여했다. 3A 퀄리티의 요구에 맞게 제작팀은 모든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엄청난 소통을 통해 모델링 테스트를 통하여 추상적인 원화를 3D 모형으로 구현시키고 부단히 조절하여 더 정교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용사들과 함께 전장에 나가 빙산을 지나 하천을 거쳐 우리들만의 발할라 역사를 기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