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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 2’ 사전 예약자 746만 명 돌파, 한국 게임의 역사를 다시 쓰다

한국 온라인 게임은 줄곧 게임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게이머들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 왔습니다. 그중 한국 유명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NCSoft)가 개발한 ‘블레이드&소울’ 시리즈는 경쟁이 치열하고 다양한 한국 게임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온라인 게임입니다. 엔씨소프트가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연구 개발한 끝에 738만이라는 ‘리니지2M’의 사전 예약자 기록을 뛰어넘은 ‘블레이드&소울 2’는 2021년 예고편 소식을 전하고 2021년 8월 26일 한국 베타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으며, 오픈하자마자 구글 플레이어 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습니다.

초창기와 달리 ‘블레이드&소울 2’는 크로스 플랫폼(PC / iOS / Android)의 동시 플레이를 지원해 기존 게이머의 습관에 더욱 부합하며, ‘블레이드&소울’ 시리즈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 언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기존 시리즈의 독특한 아트 디자인, 판타지적인 세계관, 프리액션 전투 시스템 등 흥미진진한 특색들을 후속작에서 완벽하게 계승하고 강화하여 더 높은 수준의 박진감 넘치는 화면 표현, 더 강력한 게임 자유도와 전투 시스템을 재현해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자유도가 높은 전투 시스템은 게임에 긴장감과 스릴을 더해주며, 게이머가 더 다양한 초식과 무기를 매칭해 상대를 격파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Winking Studios은 엔씨소프트와 수년간 파트너 관계를 맺어왔으며, 이번에도 ‘블레이드&소울 2’의 아트워크 작업에 참여해 주목받는 정통 게임 시리즈의 후속작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Winking의 숙련된 아트 팀은 캐릭터 세트, 몬스터 모형, 무기, 캐릭터의 헤어까지 게임 속 디테일을 섬세하게 작업했습니다.

Winking 팀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파트너와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소통하여 피드백을 반영했으며, 내부적으로는 제작팀을 대상으로 트레이닝을 거쳐 제작 과정과 아이디어를 통일함으로써 내부 팀이 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품질을 보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파트너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피드백 없이 완벽한 최종 완제품이 탄생할 수 있었으며, Winking 팀 동료들은 인기 게임인 ‘블레이드&소울 2’의 세계에 힘을 보태며 엄청난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독특하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블레이드&소울 2’의 동양 선협 세계에서 아직 개척되지 않은 영역과 미스터리를 더 많이 탐색하고 자유도 높은 전투를 통해 나만의 영웅 전설을 재창조해 보세요.